니텐도가 Wii에서 선본인 기술은 기술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것은 아닙니다. 과감하게 그런 게임에 적용해서 처음으로 시장에 내놓았다는 점은 인정을 해줘야 하겠지요. 이제 닌텐도가가 시장을 열였으니 본격적으로 경쟁자들이 나오겠지요.
아래 동영상은 Sixense라는 회사의 TrueMotion이라는 기술 시연입니다. 회사 홈페이지에 가니가 몇 가지 동영상이 더 있네요.
닌텐도 Wii는 기본적으로 Wiimote에 있는 가속도 센서를 이용해서 위치 변화를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반면에 이 기술은 자기장을 이용해서 컨트롤러 (또는 컨트롤러를 쥐고 있는 손)의 위치를 인식하는 방식입니다. 위치 정밀도는 1cm 가량되고 갱신 속도는 1/100초 (10ms) 라고 하니 엄청 빠르고 정밀합니다.
플레이어가 서있는 밑에 약한 자기장을 발생시키는 장치를 깔아야 한다는 점이 단점이 되겠습니다. 자기장 발생 장치를 얇고 가볍게 만들어야 일반인한테 판매할 수 있겠지요. 또한 약한 자기장이라는데 자기장이 얼마나 강한지도 이슈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Sixense의 CTO이자 Chief Architect가 기술에 대해서 설명하는 동영상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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