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전쟁

사ㄻ | 2009/10/14 11:51 | 도도빙
아이가 커갈 수록 아침마다 전쟁입니다.

머리가 커갈 수록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아지니까 정해진 시간 안에 챙겨서 나가는게 쉽지가 않네요.


어제도 급하게 옷을 챙겨 입고 있던 상황이었죠.

아들 : 아빠, 왜 벌써 옷 입어?

아빠 : 빨리 챙겨야 도우도 챙기지~

아들 : 아빠, 도우는 가방에 넣지마. 아이는 챙기는게 아니잖아~

아빠 : 아니 그게 아니고.. ㅡ.ㅡ;;;


바쁜 와중에도 말 한마디로 아빠를 들었나 놨다 하는 아들입니다.
  1. mirinezero 2009/10/22 21:30 답글수정삭제

    아빠 닮아 머리가 좋은가 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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